
경남도, 7월부터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추진
게시2026년 6월 11일 1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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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월부터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 단말기를 이용해 전문의 화상 진료와 의약품 배송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진료비와 약 조제·배송비는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수협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남도는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남해군 등 5개 지역 44개 섬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으로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 의료 취약 섬 마을주민 비대면 진료··· ‘섬 닥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