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3주, 현장서 불만 속출
게시2026년 4월 30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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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가 3주를 맞으며 공직사회 내부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이라며 출퇴근 시간 증가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으며, SNS에서도 비판적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적용 면제 조항이 광범위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없어 실효성 논란도 제기된다. 서울 정부청사에서는 홀수 차량이 다수 출입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공영주차장에서도 5부제 해당 차량들이 주차돼 있었다.
다만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공공부문 2부제가 하루 약 1만2974배럴의 석유 수요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4월 말 사태 종결 시 5월 말까지 누적 약 31만4000배럴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행 3주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가보니 [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