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진 전 의원, 김포공항 이전해 주택 20만호 건설 제안
게시2026년 2월 27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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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박용진 전 의원이 27일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용적률 600%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주택 20만호를 공급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박 전 의원은 SNS를 통해 이 계획의 기대효과로 서울 서남권 균형발전, 고도제한 해제로 인한 연쇄 재개발, GTX-D·E 기반 교통개선, AI·UAM 중심 미래산업도시 구축, 서울 주거비 안정화 등을 제시했다. 도심 공항 부재와 국내선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GTX 교통망 확충과 제주도민 교통비 지원 방안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로서 공약했던 정책으로, 도시 재개발 없이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한 방안으로 주목된다.

박용진 “김포공항 이전해 20만호 공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