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K-POP 공연 맞춰 '글로벌 관광도시' 마케팅 강화
게시2026년 5월 31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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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INTO K-POP, INTO BUSAN'을 핵심 메시지로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에 나섰다.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 발행, 부산역 대형 포토존 설치, 'Busan Taste Road' 이벤트 등을 통해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WELCOME TO BUSAN 스카이캡슐 에디션' 프로그램을 6월 8~14일 운영하며, 4인까지 2인 요금(5만원)으로 탑승 가능한 착한 요금제를 도입했다. 부산관광공사, BNK부산은행, 대선주조 등 관광업계가 협업해 방문객의 긍정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상생 판촉전을 펼친다.
이번 마케팅은 지난해 15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부산의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 등을 개선해 건전한 관광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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