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20년 숙원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게시2026년 3월 5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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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의 신청사 건립이 3월 26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가업동 4만7,749㎡ 부지에 지상 7층 규모(연면적 3만2,847㎡)로 건립되며, 1,5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9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일 인터뷰에서 "시청사 이전과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은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이었다"고 밝혔다. 47년 된 홍문동 현 청사는 노후화로 안전 문제와 공간 협소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20년 가까이 논의되어온 사업이 민선 8기에 들어 추진되고 있다.
시는 현 청사와 여주초교 부지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관광객 6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민간 콘도미니엄과 문화공연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 "20년 묵은 난제 시청사 이전, 이달 첫 삽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