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월가 보너스 사상 최고 수준 기록, 평균 24만6900달러
게시2026년 3월 27일 0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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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뉴욕 증권업 종사자의 평균 보너스가 24만6900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호조가 반영된 결과로, 총 보너스 규모는 약 492억달러에 달했다.
다만 뉴욕시가 기대했던 15%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해 세수 확보 측면에서는 제한적이다. 뉴욕주는 약 1억9900만달러, 뉴욕시는 약 9100만달러의 추가 세수를 거둘 전망이지만, 조런 맘다니 시장이 필요로 하는 50억달러 이상의 재정 적자 해소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월가의 고소득자 증세 정책을 둘러싼 금융업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뉴욕시의 재정 위기 극복과 월가 간의 갈등 해소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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