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 50억원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
게시2026년 5월 28일 1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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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투자법인 엑스가 327만111주(26.24%)를 확보하면서 기존 최대주주 미래아이앤지의 지분율이 21.85%에서 16.12%로 하락했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1529원이며 다음 달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경영 운영자금으로 올해 20억원, 내년 30억원이 배정됐다. 엑스의 최대주주는 온누리프로덕션이며 남산물산과 남궁린 씨 등이 주요 출자자로 포함됐다.
판타지오는 최근 분기 누적 기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 52억6899만원을 기록하며 경영 안정화가 과제다. 남궁견 회장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기반 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남궁견 회장 측 최대주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