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영공 폐쇄, 이스라엘·이란 교전으로 항공편 전면 차질
게시2026년 2월 28일 23: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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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상공이 사실상 폐쇄됐다. 2월 28일 현재 이란·이스라엘을 비롯해 UAE·카타르·바레인·이라크·쿠웨이트 등 걸프 주요국들이 일제히 영공을 닫은 상태다.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들이 위치한 UAE까지 영공을 폐쇄하면서 중동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전면 중단됐다. 에어인디아는 중동행 항공편을 전수 중단했으며, 유럽항공안전국(EASA)도 미사일·방공 시스템 공격 위험성을 이유로 운항 중지를 권고했다.
이번 영공 폐쇄는 중동을 넘어 전 세계 항공 운송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항공 네트워크의 주요 경로가 차단되면서 항공편 지연과 운항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중동을 지나는 하늘 길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