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권리의 주체' 강조
게시2026년 4월 20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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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규정하며 성숙한 사회의 척도임을 강조했다.
총리는 정부가 돌봄·의료·주거·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장애인 지원 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 강화 종합 대책 수립을 약속하며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거주시설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는 인천 강화군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등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金총리 "장애인은 복지 수혜자 아닌 권리 주체…인권 강화 대책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