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장성우, 사구로 병원 이송
게시2026년 6월 16일 1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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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주장 장성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중 왼손등 사구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장성우는 상대 선발 최승용의 슬라이더에 맞았다. 장성우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1루에 나가 이닝을 마친 후 3회초 대타 김민혁과 교체됐다.
올시즌 지명타자와 포수로 뛰고 있는 장성우는 51경기 타율 2할5리 8홈런 35타점을 기록 중이었으며, 향후 부상 정도에 따라 출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몸쪽 슬라이더가 왜 하필 손등에...사구 맞은 장성우, 병원 이송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