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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탄약사업 매각 백지화로 1조원 차입금 부담 가중

게시2026년 4월 13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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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이 탄약사업 매각을 사실상 백지화하면서 1조762억원의 총차입금에 대한 재무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단기성 차입금만 6506억원에 달하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별도기준 85억원 수준으로 유동성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수 검토 중단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 계획이 무산됐다. 풍산은 16일 3년물 회사채 1000억원(최대 1500억원) 발행을 추진 중이며, 이달 24일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700억원 상환을 위해 차환 릴레이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출 5조원을 달성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24년 2360억원에서 2025년 1472억원으로 37.7% 급감했다. 방위산업부문의 높은 수익성에 의존하는 '방산 쏠림' 구조 속에서 자력 갱생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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