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APEC 효과로 외국인 관광객 70만 명 돌파
게시2026년 8월 21일 14: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 70만 7197명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 증가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월별로는 5월이 34.0%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달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방문객이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아시아권이 전체의 60.0%를 차지했다.
경주시는 국가별 관광시장 특성에 맞춘 홍보 강화와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APEC 효과를 지속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APEC 개최한 경주,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 7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