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종 무용원 학생 2명,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입상
게시2026년 4월 7일 11: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현대무용전공 학생 이주영과 안윤지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주영은 컨템포러리 시니어 부문에서 전체 대상(그랑프리)을 수상했으며, 안윤지는 은상을 차지했다.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는 오스트리아 출신 발레리노 그레고르 하탈라가 2015년 창립한 국제 발레 콩쿠르로, 경연과 함께 워크숍·마스터클래스·장학 오디션을 결합한 교육형 무용 프로그램의 성격을 지닌다. 타마스 솔리모시 헝가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패트릭 아르망 비엔나 국립 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등 총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예종 무용원의 국제 무대 진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경쟁력 있는 성과가 국내 무용 교육의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한예종 이주영·안윤지,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