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KFA 현장 조사 실시...정치 개입 우려
게시2026년 8월 28일 18: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한축구협회(KFA)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 축구의 '자율성 침해'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시킨 K-축구혁신위원회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FIFA와 AFC는 2024년 문체부의 KFA 감사와 국회 현안질의 관련 경고 공문을 이미 발송했으며, FIFA 정관 14조와 19조, AFC 정관 15조 4항의 '협회 독립성' 조항을 명시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024년 10월 방한 시 'KFA의 자율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외부 간섭에 선을 그었다.
최악의 경우 KFA는 자격정지, 국제대회 출전 제한, 지원금 중단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나이지리아, 쿠웨이트,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가 정부 과도한 개입으로 회원국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전례가 있다.

[단독]'정치 개입→자율성 침해' 우려! '충격' FIFA, 한국 직접 방문 KFA 현장 조사…정부 주도 혁신위 점검, 최악의 경우 월드컵 출전 정지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