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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시작

게시2026년 5월 13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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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4월 임종을 앞둔 시민이 집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전체 사망자의 4분의 3이 요양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에서 사망하고 있으며, 대다수는 불평등한 조건 속에서 고독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재택임종이 현실화되려면 가족 간 사전 합의, 곁을 지킬 수 있는 관계망, 기본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다. 네덜란드의 '베이나 타위스 하위스'는 집에서 임종하기를 원하지만 가족 간병 부담이 있는 이들을 위해 비의료적이고 일상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임종 전용 주택으로, 자원봉사자와 주치의·방문간호팀이 지원한다.

네덜란드는 이러한 지역사회 기반 임종 체계로 병원 사망률을 23.9%로 유지하고 있다. 통합돌봄이 '살던 곳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완성되려면 가족 대화, 공동체, 지역 기반 돌봄과 의료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김수동 돌봄주거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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