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서울시,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재개…세계 최고층 도전 기회

게시2026년 7월 28일 06: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랜드마크 용지 3만7262.3㎡가 공급 예정가격 9241억원으로 다시 시장에 나왔다. 사업계획서는 12월10일까지 접수되며, 서울시는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낮추고 주거비율 제한을 없애는 등 사업 조건을 완화했다.

이번 조건 완화는 초고층 복합개발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세계 주요 초고층 랜드마크는 주거, 호텔, 전망대, 업무시설 등 복합용도로 구성되며, 주거 비중이 높을수록 금융 구조를 짜기 용이하다. 부르즈 칼리파도 호텔·레지던스·전망대가 결합된 복합 수직도시 형태다.

상암DMC는 넓은 부지, 한강 접근성, 공항 근접성, 디지털미디어 산업 기반을 갖춘 서울 서북권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1200m 이상의 세계 최고층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이 가능한 입지다. 서울시는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초고층 기술력과 글로벌 콘텐츠 유치 능력을 갖춘 사업자 선정이 필요하다.

서울시가 주거 비율을 30%까지 높이기로 하면서 20년 가까이 표류한 마포구 '상암 DMC랜드마크'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상암동 DMC랜드마크 부지 전경. /한경DB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