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소방서, 홍죽산단에 이동용 비상소화키트 배치
게시2026년 10월 14일 1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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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경기 양주시 홍죽산업단지에서 양주소방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옥외소화전을 활용한 연소 확대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2026년 3월 31일 홍죽산단 공장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건물 9개동이 불타고 3명이 다친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양주소방서가 분석한 2021~2025년 공장화재 249건 중 인접 건물로 번진 33건의 재산피해는 253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60.7%를 차지했다.
공단은 2026년 8월 이동용 비상소화키트를 홍죽산단에 배치했고, 연내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에 40여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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