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 전임상 성과 공개
수정2026년 6월 12일 09:10
게시2026년 6월 12일 0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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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강력한 항암 효과와 고용량 투여 시에도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기존 HER2 표적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위암 모델에서도 기존 치료제를 넘어서는 효능을 입증했다.
방광암, 담도암, 유방암 등 다양한 고형암 모델에서도 항암 효능이 확인되며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열렸다. 지난해 12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현재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본 임상 진행 속도를 높이고 연내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베스트 인 클래스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 전략적 선택이 본격화됐다.

셀트리온,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 연구성과 공개
셀트리온,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우수한 내약성·치료지수…적응증 확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