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론 지지자들,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서 조직적 감시
게시2026년 6월 4일 0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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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인천 계양구 개표소에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 소속 참관인들이 투표함 확인, 투표용지 도장 문제 제기 등으로 개표 과정을 감시했다.
황교안 대표의 '자유와혁신' 소속 참관인들은 투표 과정에서 투표관리인 도장이 인쇄된 투표용지가 위조라며 트집을 잡았고, 개표장 밖에서는 감시단이 유권자 수를 계수하는 등 조직적 활동을 펼쳤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보궐선거 출마자로 등장하면서 부정선거론 지지자들의 결집이 우려된 지역이었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투표용지 인쇄 날인의 정당성을 인정했으며,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부정선거론에 대한 법적 판결을 통해 실체 없는 의혹이 밝혀졌다며 무리한 주장 자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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