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9 자주포, 세계 방산시장 표준으로 자리잡은 과정
게시2026년 7월 28일 14: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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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자주포는 1998년 개발 완료 후 튀르키예, 인도, 호주,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며 세계 방산시장의 표준 무기체계로 인정받았다.
튀르키예에 기술을 수출해 T-155 프르트나를 탄생시킨 이후, 폴란드에는 차체를 공급하고 핀란드·에스토니아에는 중고 장비를 제공하는 등 각 국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과학연구소의 유연성과 독창성, 그리고 납품 이후 운용·정비·교육훈련·성능개량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었다.
K9 자주포의 성공 사례는 완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상대국의 산업과 결합해 자국형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하는 K-방산의 기본철학을 확립했으며, 이는 K2 전차 등 후속 무기체계 수출의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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