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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성 공천 30% 미달·구조적 장벽 여전

게시2026년 4월 27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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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으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여성 공천 30% 기준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중 여성은 7.6%(81명)에 불과하고, 민주당 공천 확정 기초단체장 200명 중 여성은 17명에 그쳤다. 공직선거법과 당규의 여성 추천 규정이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 수준이고, 지역구 국회의원의 공천권 영향력이 크면서 여성 후보들이 경선에서 컷오프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임신·출산·육아 부담, 남성 중심의 정치 문화, 사회자본 부족 등 구조적 장벽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막고 있다. 단순한 수 확보를 넘어 역량 있는 여성 정치인 양성과 성평등 의식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전진대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여성의 힘을 모아 서울재건! 지선필승!’이라는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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