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10만 인재 양성' 공약 발표
게시2026년 5월 27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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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7일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 주도 성장 10만 인재 양성 기획'을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부터 3년간 교육청·기업·대학·지자체가 각각 6만8000명·1만5000명·1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 산업에 채용되는 '지산지소' 원칙을 적용해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을 추구한다.
김 후보는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인재 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성적·소득 기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이력을 평가하는 '성장 중심 장학금'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 주도 성장 10만 인재 양성 기획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