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 80곳에서 150곳으로 확대
게시2026년 4월 12일 14: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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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올해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80곳에서 150곳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에 5억4,000만 원을 확보해 지난해 대비 약 두배 규모로 지원 대상을 늘린 것이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며, 월 최대 3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360만 원을 지원한다. 통영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주소를 이전하는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달 안에 지원 대상 확정을 마무리하고 1∼3월분 임대료를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 통영, '청년 사장' 임대료 지원 확대…기존 80곳서 150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