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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건소 의사 부족 심화, 의료 공백 확대

게시2026년 5월 3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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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명이 넘는 광역시 울산에서 보건소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울산 5개 구군 보건소 중 정원을 채운 곳은 북구 1곳뿐이며, 동구는 2월부터 의료 업무가 중단되기도 했다.

의사 채용에 실패한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2월 의사 업무대행 조례를 제정해 외주업체에 업무를 맡겼으며, 동구·중구·남구 등 타 보건소도 유사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다. 보건소장 채용도 어려워 남구는 한 달 이상 공석 상태이고, 울산시의 보건소장 채용 공고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울산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7명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으며, 지역의사제 의무복무지역 제외 등 구조적 문제로 의료 공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차원의 의료취약지 지정 및 지원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울주군보건소는 오랫동안 의사를 구하지 못하자 궁리 끝에 지난 2월 의사 진료 업무를 대행업체에 외주를 주면서 간신히 의사 1명을 구했다. 울산에서 보건소 의료 업무를 외주화한 것은 처음이다. 사진=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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