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폭염에 이틀 연속 전 경기 취소…감독들 '선수 안전' 한목소리
수정2026년 8월 5일 16:36
게시2026년 8월 5일 1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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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5~6일 전국 5개 구장 경기를 폭염으로 전면 취소했다. 관중석 온열 질환 발생과 선수단 이상 증세 속출이 배경이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팀 내 온열 증상 선수 발생 사실을 공개하며 경기 중단 결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삼성 박진만 감독 역시 선두 경쟁 중이지만 경기 감각보다 체력 소진이 더 큰 문제라고 판단했다.
양 감독 모두 순위 유불리 계산을 배제하고 안전 우선 원칙을 지지했다. KBO 실행위원회의 종합 대책 마련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 감각보다 체력이 문제"… 선두 싸움 박진만 감독 "유불리 계산 안 해, 안전이 최우선" [대구 현장]
"선수들 건강이 최우선…우리도 몇명 온열 증상 호소" 설종진 감독의 '선수 보호 소신'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