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스타벅스 제휴 마케팅 확대…KB·신한카드 잇따라 참여
게시2026년 9월 19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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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던 금융권의 스타벅스 제휴 마케팅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KB 별별통장2'의 판매 한도를 전작 대비 50% 늘린 30만좌로 설정했고, 신한카드도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출시하며 별 적립 경쟁에 합류했다.
KB 별별통장2는 최초 1년간 300만원 이하 잔액에 연 2.0% 금리를 제공하며, 월 50만원 이상 입금 시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스타벅스에서 1만원당 별 1~5개를 적립하는 차등 구조를 도입했다. 삼성카드와 우리카드도 이미 스타벅스 별 적립 카드를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6월 1003억9000만원에서 8월 1161억2000만원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9% 적은 수준이다. 앱 월간활성이용자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상태다.

주춤했던 ‘스타벅스 마케팅’ 다시 시동…제휴통장·카드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