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Z 폴드8, 여권 비율 채택으로 폴더블 설계 전환
수정2026년 7월 28일 18:33
게시2026년 7월 28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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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런던에서 공개한 갤럭시 Z 폴드8은 접었을 때 10대16, 펼쳤을 때 4대3 화면 비율을 채택했다. 여권에서 착안한 이 비율은 500여 개 목업 테스트를 거쳐 확정됐으며, 기존 10대9 대비 가로 폭이 21% 넓어져 영상 시청 시 상하 여백이 대폭 감소했다.
디자인팀은 '편안함'을 핵심 키워드로 두고 4.1㎜ 두께 구현과 함께 측면 프레임 경사각 조정, 곡률 재설계를 통해 '이모티브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1억 개 이상의 손목 데이터를 활용해 1만 회 이상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사용자 니즈가 세분화되면서 단일 폼팩터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일환 디자인팀장은 갤럭시 Z8 시리즈가 폴더블 디자인의 기준점이 될 것이며, 고객 요구 시 더 넓은 화면 제품도 고려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손으로 쥐어도 편한 갤Z8… 폴더블 기준점 될것"
"접는 스마트폰 중 가장 완벽한 디자인"... 모형 500개 테스트해 나온 폴드8
삼성은 왜 ‘여권’에 주목했을까…폴더블 승부처 바꾼 4대3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