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올해 '대담신라' 네 차례 개최
게시2026년 3월 16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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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16일 시민과 신라 역사를 나누는 '대담신라'를 올해 네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오릉 인근 카페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토론은 문화유산 연구원들이 시민들과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3월 26일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 5월 28일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 8월 27일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 11월 26일 '흙 속에서 과학으로: 황룡사지 출토 유물 보존이야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운영된 '대담신라'는 문화유산 현장 연구자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라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대담신라' 시민 토크..찬란한 황룡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