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24년 끈기,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
게시2026년 4월 15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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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항준이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모으며 입봉 24년 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최고 흥행작이 138만 관객에 불과했던 그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타석에 계속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항준은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아님을 인정하며 기대치를 재설정했고, 아내에 대한 다정함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냈다고 전해졌다. 한국 사회에서는 실패한 사람이 돌아오기 어렵고 재기자보다 추락한 사람의 기사가 더 많이 읽힌다는 점이 지적됐다.
결과 이전의 태도와 시간이 켜켜이 쌓여 성공을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타석에 서는 것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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