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수정2026년 9월 25일 11:08
게시2026년 9월 25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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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국제에미상 여자 연기상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 여성 배우가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중과 상연’은 김고은과 박지현이 20대부터 40대까지 인물의 삶을 연기한 작품으로 지난해 9월 공개됐다. 이후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극본상, 글로벌OTT어워즈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디즈니+ ‘하이퍼나이프’도 함께 후보에 올라 한국 콘텐츠의 존재감을 더했다.
수상자는 11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박지현의 수상 여부가 한국 배우의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은중과 상연’ 박지현, 국제에미상 후보…한국 여배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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