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3 대표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진출
게시2026년 9월 22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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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카타르전 4대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8강에서는 C조 2위 베트남과 맞붙는다.
경기 중 캡틴 이기혁이 전반 27분 1대1 경합에서 넘어져 정강이 타박상을 입었으나 특별한 무리는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2000년생 이기혁은 와일드 카드로 참가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기혁은 베트남과의 8강전에 대해 "우리가 베트남을 꺾으려는 의지가 더 강하다면 반드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은 경기 직후부터 이미 8강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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