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업 IPO 열풍 속 토큰값 하락 경고
게시2026년 6월 5일 0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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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의 기업공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큰값 하락으로 인한 매출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앤디 케슬러는 4일 AI 투자 기대가 과도하게 부풀어 있으며, 사용량 증가가 반드시 매출 폭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레브라스 CEO 앤드루 펠드먼의 5조달러 시장 전망을 '허술한 AI 계산법'이라 비판하며 토큰 가격 하락 가능성을 강조했다.
AI 기업 간 경쟁 심화와 신기술 등장으로 토큰 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딥시크가 이미 오픈소스 AI모델 가격을 75% 인하했으며, 케슬러는 5년 내 토큰 가격이 90%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 하락 시 아무리 많은 사용량도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역사적 선례로 1998년 상장 후 시가총액 550억달러까지 불었던 글로벌크로싱이 경쟁 심화로 2002년 파산한 사례가 있다. 인터넷 시대에도 수요는 증가했지만 가격은 회복되지 않았으며, AI 산업도 같은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

AI 시장 5조달러? 허술한 셈법에 들뜬 IPO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