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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우주작전단 출범…670명 규모로 확대

수정2026년 3월 28일 18:02

게시2026년 3월 28일 16:4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방위성이 28일 항공자위대 내 '우주작전단'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0년 20명으로 시작한 우주 방위 부대는 670명 규모로 확대됐다. 우주 쓰레기와 수상 위성 감시·정보 수집이 핵심 임무다.

일본은 내년 3월 이전 우주작전단을 '우주작전집단'으로 격상하고 인원을 88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항공자위대 명칭을 '항공우주자위대'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우주 공간 안정적 이용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태평양 군사 활동 강화에 대응해 내달 '태평양 방위 구상실' 신설을 발표했다. 중국 견제를 염두에 둔 우주·태평양 양면 방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됐다.

비행기에 탑승 중인 일본 항공자위대원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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