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게이머 페이커,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게시2026년 1월 2일 1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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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설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이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e스포츠 선수가 이 훈장을 받은 것은 페이커가 처음이다.
페이커는 LoL 월드 챔피언십 통산 6회 우승과 사상 첫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3년 SKT T1에서 데뷔한 이후 한 차례도 팀을 옮기지 않았으며, 지난해 7월 소속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페이커는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훈장을 받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이 훈장이 한국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에게 작은 기쁨과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청룡장… e스포츠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