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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CUS 기술 개발 '목표는 크고 기반은 약한' 현실

게시2026년 5월 9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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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현재 속도로는 한국이 2030년 CCUS 목표치의 10분의 1도 달성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한국 정부는 2030년 기준 1120만t의 탄소 처리 목표를 설정했으나, 특히 CCS(탄소 포집·저장)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동해 CCS 프로젝트는 2025년 8월 산업통상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하면서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했다. 국내 탄소배출권 가격이 t당 8000~9000원으로 EU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기업들이 CCS 투자보다 배출권 구매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반면 CCU(탄소 활용) 메가프로젝트는 강원도 중심으로 2026년부터 착수될 예정이다.

노르웨이와 미국은 이미 CCUS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한국은 2017년 포항 해상 소규모 실증 이후 상용 규모로 나아가지 못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대가 변수가 될 수 있으며, 기술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호석유화학 CCUS 설비 조감도. 금호석유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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