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KT 위즈에 3-7 역전패...심판 판정 논란
게시2026년 8월 12일 1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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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대7로 역전패했다. 9회초까지 3-1로 앞섰으나 마무리 임지민과 이용준, 손주환이 차례로 무너지며 충격적인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의 전환점은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발생했다. KT 대타 류현인의 타구가 2루심 박종철의 복부를 강타했고, 규정에 따라 내야안타로 처리되며 KT가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최원준과 안현민의 2타점 적시타로 KT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NC 관계자는 심판에 맞지 않았어도 안타가 될 타구였다고 평가했으나, 박민우가 직선타나 땅볼을 잡았다면 병살로 경기가 끝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5강 싸움을 위해 갈 길 바쁜 NC에게는 뼈아픈 패배가 됐다.

'충격 역전패' 마무리 또 무너졌는데...운도 없었나, 심판 타구 맞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