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길수 특감 후보, 이재명 대통령 아들 코인업자 의혹 조사 예고
수정2026년 9월 18일 16:11
게시2026년 9월 18일 15:2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아들 동호씨와 중국 국적 코인업자의 친분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코인업자가 SNS에 이동호씨 사진을 올리며 'Korean President Son'이라고 과시한 점을 문제 삼았다.
18일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감찰 여부도 쟁점이 됐다. 최 후보자는 특별감찰관법상 수석비서관 이상만 감찰 대상이라며 현행법상 김 부속실장은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여야는 의혹의 신빙성과 감찰 범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최 후보자는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되 외압과 정치적 고려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아들 ‘코인업자 친분’ 의혹에…최길수 “조사할 것”
“李 장남 감찰” vs “신빙성 없어” …최길수 특감 청문회서 여야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