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제한에 합법 이민 비자 급감
게시2026년 10월 19일 05: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으로 2026년 2월 미국 이민 비자 발급 수가 2만6000건으로 줄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취임 전 월평균 발급량 5만2000건의 절반 수준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중앙아시아가 99% 감소했고 아프리카 89%, 동유럽 84%가 뒤를 이었다. 한국인 대상 신규 이민 비자는 2023∼2024년 월평균 420건에서 2026년 2월 340건으로 19% 줄었다. 반면 비자 제한 대상이 아닌 캐나다는 142%, 멕시코는 17% 늘었다. 카토 연구소는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대공황 당시 후버 행정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이민 축소라고 지적했다.

절반으로 준 美합법이민…韓 이민비자 발급도 1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