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 벤자민, 571일 만에 KBO 복귀 무실점 쾌투
게시2026년 4월 21일 20: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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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벤자민(두산 베어스)이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직구 최고 구속 시속 150㎞를 기록하며 구위의 건재함을 과시했고, 2024년 9월 28일 이후 571일 만에 한국 정규시즌 마운드를 밟았다.
두산은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의 어깨 부상으로 벤자민과 6주 총액 5만 달러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벤자민은 1회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내야 뜬공 처리로 탈출했고, 2회 무사 1, 3루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연속 범타 처리와 예리한 변화구 삼진으로 스스로 불을 껐다.
2022년부터 세 시즌간 kt wiz에서 정규시즌 74경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검증된 자원인 벤자민이 남은 6주 동안 두산 선발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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