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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청약, 소형 평형 쏠림 현상 심화

게시2026년 3월 4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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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60㎡ 이하 경쟁률이 42.5대 1로 치솟은 반면 85㎡ 초과 대형은 2.1대 1로 급감했으며, 올해도 60㎡ 이하가 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평당 분양가는 1월 서울 기준 5273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6월 이후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된 데 이어 10월 추가 규제로 4억원, 2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졌다. 청약자들이 현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적과 가격 눈높이를 낮추는 현상이 뚜렷해졌다.

다만 서울 핵심 고가 단지는 대출 규제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경우 84㎡가 53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현금 보유력이 높은 자산가 중심의 수요층이 청약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왼쪽부터) 전용 59㎡ 일반형과 확장형 평면도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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