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칠레 방문해 1949년 정부 승인·FTA 파트너 역사 강조
수정2026년 7월 30일 09:24
게시2026년 7월 30일 08: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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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산티아고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칠레가 1949년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최초의 FTA 파트너가 된 역사를 강조했다. 양국이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로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레 동포들이 지진과 사회 혼란 속에서도 현지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복구에 참여한 점을 치하했다. 지리적으로는 먼 거리지만 공유한 역사로 인해 실질적 거리는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인 정체성에 자부심을 갖도록 영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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