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1030가구 재개발사업 확정
게시2026년 4월 7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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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확정했다. 지상 최고 35층, 1030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방학천변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방학천을 따라 폭 15m 규모의 선형 녹지를 조성하고 도봉산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통합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하고 수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열린 단지를 형성한다. 서울시는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쌍문동 재개발 신통기획 확정…1030가구 대단지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