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원, 46억원 호텔 건물 매입 후 5년째 잔금 미지급으로 고소
게시2026년 3월 7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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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A 의원이 2021년 9월 46억원에 매입한 수원시 팔달구 호텔 건물의 잔금을 5년째 지급하지 않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 의원과 법인 대표 B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며, 고소인은 계약금 5억원과 중도금 10억원만 받고 소유권을 넘겨받았다고 주장했다. A 의원 측은 계약서상 PF 대출 승인 조건이 있었고 고소인이 3년간 부동산을 무단 점유했다며 역고소로 대응 중이다.
이 사건은 A 의원이 인접한 G호텔을 62억원에 매입해 74억원에 전매하며 12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과 맞물려 전형적인 부동산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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