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양떼목장서 벌떼 습격, 관람객 11명 피해
게시2026년 10월 5일 09: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 화순군의 한 양떼목장에서 4일 오후 벌떼에 쏘인 관람객 11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 중 10세 이하 어린이 3명과 성인 2명 등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호흡곤란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 같은 중증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신고 후 현장에 출동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벌집 제거를 시도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벌집이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벌의 종류와 출현 원인 파악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광지에서의 예상치 못한 벌 습격 사고로 야외 관광시설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화순 양떼목장서 11명 벌쏘임 사고…어린이 등 5명 병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