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정원, 안보실 예산 위법지원 의혹 수사

수정2026년 10월 11일 22:02

게시2026년 10월 11일 21:11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이 윤석열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을 수사하며 올해 1월과 지난달 두 차례 국정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서류와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전·현직 직원 수십 명을 조사했다.

2022년 7월 국정원은 안보실 요청에 따라 사업을 승인해 이듬해 6월까지 50차례에 걸쳐 1억 7000만원을 집행했다. 그러나 전체 50건 중 외국인 접촉은 8건에 불과했고 38건은 내국인 접촉 명목으로 쓰였으며, 안보실 도시락 비용과 김태효 전 1차장의 식대까지 포함됐다. 이 사안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가재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예산 집행 내역 대부분이 사업 취지와 어긋나 국가기관 간 예산 전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위법성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어서 수사 확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에 그려진 국정원 로고. 국회사진기자단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