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이마라톤, 남산 하늘숲길 코스로 3200명 운집
게시2026년 10월 25일 1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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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4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지난해 10월 개통한 남산 하늘숲길을 포함한 새 5km 코스로 열렸다. 백범광장을 출발해 서울타워와 팔각정을 거치는 경로에 3,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와 공동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절·척추 건강과 올바른 걷기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978년 시작돼 올해 48주년을 맞은 대회로, 전문의 건강 상담과 스트레칭 체험, '거북이 패션왕' 콘테스트 등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운영이 대규모 참여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새 코스 도입이 건강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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