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소방서장 이종옥
게시2026년 11월 6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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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심정지에 빠졌던 이종옥 김제소방서장(58)이 회복해 2026년 11월 2일 업무에 복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1월 6일 이같이 밝혔다.
사고는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쯤 전북 익산시 모현공원에서 발생했다. 아들은 119 신고 후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 지도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신고 5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제세동 등 전문 소생술로 자발순환을 회복시켰다. 이 서장은 원광대병원에서 관상동맥 중재술과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례는 목격자 신고와 심폐소생술, 의료 지도, 전문 응급처치가 이어지는 생존 사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전북지역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은 19.6%로 집계됐으며, 전북소방본부는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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