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기업 해외송금 기술 실증 완료
게시2026년 9월 30일 1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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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의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업은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은행의 결제·정산 과정에만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구조를 구현했으며, 거래처 등록부터 송금 반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검증했다.
실증에는 솔라나 재단이 기술 협력했으며, 거래정보 보호도 함께 검증했다. 신한은행은 거래처·거래금액·결제정보 등 기업의 주요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적용해 보안성을 확인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관련 제도 및 규제 환경에 맞춰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ERP·펌뱅킹 등 기업 내부 자금관리 시스템과의 연계와 해외 금융기관과의 공동 검증도 후속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업 해외송금…신한은행, 기술 실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