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메리츠금융에 2000억 원 DIP 대출 촉구
게시2026년 6월 18일 10: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홈플러스는 18일 상품 공급 정상화 시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며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촉구했다. NS쇼핑으로 매각 예정인 익스프레스는 지난 8~17일 할인 행사 기간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해 실적 부진이 일시적 공급 차질에 기인했음을 입증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를 126개에서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임대료 부담을 낮춰 구조혁신을 추진 중이다. 잔존 사업 부문인 대형마트와 온라인 부문의 수요가 견고하며 상품 공급만 정상화되면 단기간 내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수정 회생계획안에 잔존사업 부문 M&A 추진과 2000억 원 DIP 대출을 통한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담았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 원 추가 연대보증 의사를 밝힌 만큼 메리츠금융도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홈플러스 “매각 ‘익스프레스’ 매출 급반등…상품 공급 재개되면 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