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6.3 지방선거 서울 탈환 실패...중도 표심 결집 실패
게시2026년 6월 4일 13: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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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6.3 지방선거에서 천만 인구의 서울 지역 탈환에 실패하면서 중도 보수 표심을 붙잡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 외교정책 논란으로 중도층의 지지를 잃었다는 분석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노동신문 전면 개방, 북한산 농산물 수입 추진 등 대북 정책과 이란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미온적 외교 대응이 보수층의 반발을 샀다. 북한은 통일부의 평화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단절하고 핵무장을 강화하며 6.3 지방선거에 맞춰 새로운 핵물질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핵추진잠수함 승인 등 외교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관되지 않은 외교 정책과 사전 조율 부족이 중도층의 신뢰를 훼손했다. 이는 향후 여권의 정치적 기반 확대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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